대흥동에 위치한 한화생명에서 황금잉어빵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생명 직원분들이 직접 잉어빵을 구워 사내직원들에게 먹고싶을 만큼 구워주었습니다.

어떤분들은 포장까지 해서 집에가져가라고 하실만큼 후한 인심을 더하다 보니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벤트였습니다. 

주차장으로 나오는 출입구로 황금잉어빵을 드시기위해선 반드시 지나야할 통로입니다.ㅋㅋ

 주차장 한켠에 설치된 황금잉어빵 부스입니다.



 가스통은 안전하게 밖에 설치하고 몽고천막 안에는 잉어빵기계두개가 서치되었습니다.



 

"대전 지역단 전사 1등을 위한 붕어빵"

추운 날씨에도 한화생명 직원분들모두가 잉어빵을 드실 수있도록 밤늦게까지 구워주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처음 잉어빵을 굽는거라 이쁘게는 안구워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모습에 모두에게 잊지못할 잉어빵행사가 되었을 겁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